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남 FC/2014년 (문단 편집) ==== 11월 26일 제37 라운드 vs 인천(원정) ==== * 관전 포인트 * 인천 * 시즌 0승 0무 0패, 8위 * 원정 승 무 패 * 지난 경기(/) * 성남 * 시즌 7승 13무 16패, 11위 * 원정 0승 0무 0패 * 지난 경기(홈/경남) 1:1 무 * 성남 역대 <;>통산 대 인천전 11승 13무 6패 * 최근 5경기 2승 2무 1패 * 2014/09/07 성남 2 : 0 인천 * 2014/07/09 인천 1 : 1 성남 * 2014/04/05 성남 0 : 0 인천 * 2013/06/26 인천 1 : 4 성남 * 2013/03/16 성남 1 : 3 인천 ||<-5> '''숭의 전용''' || ||<-100> 관중 수 : -명 || || '''{{{#ccb36 AWAY}}}''' || 전반 || 후반 || '''합''' || 득점자 || || 인천 || 0 || 0 || '''0''' || - || || '''{{{#ccb336 성남}}}''' || 1 || 0 || '''1''' || 45' 김동섭 || ||<-5> {{{#ccb336 MOM(오늘의 선수)}}} 김태환(성남) || 막판에 무 3개를 수확하며 한해 농사에 울상을 짓게 된 성남, 이제는 8위 인천 상대 원정이다. (이천수, 설기현 같은 백전노장이 버티며 하위 스플릿의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인천을 이겨야 잔류 셔터가 닫히지 않을 수 있다. 일요일 FA컵에서 승부차기 끝에 우승을 차지했기에, 아무래도 그 선수들이 거의 그대로 출전하는 이상 체력이 변수로 작용할 듯 싶었다. 그러나 내우외환으로 흔들리는 인천을 상대로는, 충분했다. 나름 치열한 공방을 벌인 끝에 전반 종료를 앞두고 벌어진 혼전 상황에서, 이종원의 슛에 골키퍼 유현의 손에 맞고 나온 것을 왼쪽에서 침투하던 김동섭이 골로 만들었다. 후반에 인천이 잔류 확정용 승점을 노리고 파상공세를 펼쳤으나 굳건히 막아내면서 오랜만에, 스플릿 이후 처음으로 승점 3점을 건지며 경남을 끌어내리고 다시 10위로 올라섰다. 스플릿 A의 3위 싸움처럼 B의 10위 결정전도 11월의 마지막 주말에 열리게 되었다.--문제는 사람들의 관심이…-- --2002년에는 부활한 줄 알았는데…-- [[http://www.hankooki.com/m_sp_view.php?WM=sp&FILE_NO=c3AyMDE0MTEyNjIxMzkwNzkzNjUwLmh0bQ==&ref=www.google.co.kr|김학범 감독 "투혼 발휘한 선수들, 고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